부평구청, 부평구체육회 부평구 소년체전 선수단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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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와 구 체육회가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인천 북부교육지원청에 격려금 1005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체육회 권동철 회장은 “학교와 체육회가 연계해서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부평구 체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에서 울산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는 초등학교 13종목(20개교 63명) 중학교22개 종목(17개교 138명)이며, 인천 교육청과 북부 교육지원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북부 교육지원청 박미자 교육장은 “이번 소년 체전에는 부평구 소속 선수들이 대거 선발되었으며 졸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평구와 부평구 체육회, 북부 교육지원청은 부평구 체육발전을 위해 방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서광수 기자
seolov123@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3801
차준택 구청장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체육회 권동철 회장은 “학교와 체육회가 연계해서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부평구 체육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에서 울산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는 초등학교 13종목(20개교 63명) 중학교22개 종목(17개교 138명)이며, 인천 교육청과 북부 교육지원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북부 교육지원청 박미자 교육장은 “이번 소년 체전에는 부평구 소속 선수들이 대거 선발되었으며 졸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평구와 부평구 체육회, 북부 교육지원청은 부평구 체육발전을 위해 방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서광수 기자
seolov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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