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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리그] '농구의 재미를 전하다' 이규섭·신기성·김동욱과 함께한 일일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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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광역시부평구체육회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23-07-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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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박진이 기자] 이규섭, 신기성, 김동욱이 전문 강사로 유소년 클럽선수들을 만났다.

2일 인천 부평구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는 '2023 농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인천 부평구 일일클리닉'이 열렸다. 일일클리닉은 i리그에 참여한 선수를 대상으로 전국 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규섭 SPOTV 해설위원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일클리닉 전문 강사로 초빙됐다. 여기에 새 얼굴로 신기성, 김동욱 코치가 합류했다.

일일클리닉 1회 차에는 40여 명의 중등부와 초등부 선수들이 참여했고 유소년 선수들은 레이업(이규섭), 드리블(신기성), 패스(김동욱)를 클리닉 받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 i리그 담당자는 "기회만 되면 내년 그리고 내후년에 더욱 강화하여 일일크리닉을 진행하고 싶다"며 "일일클리닉이 오직 학생들을 위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다음 클리닉은 오는 8월 6일, 충북 청주(2회차)에서 열린다.

지난해 총 7차례 진행된 일일클리닉은 올해 8차례로 늘었고, 인천을 시작으로 청주, 아산, 서울, 창원, 평택·오산, 세종 그리고 영광에서 마무리된다.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 대한농구협회와 각 지자체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24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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