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부평구청장기 검도대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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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5일 부평구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21회 부평구청장기 검도대회’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차준택 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권동철 부평구체육회장, 홍영표 국회의원, 임지훈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검도는 예의와 존중의 스포츠이다. 승패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주기 바란다”라며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여러분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은 “서로의 검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는 발전된 모습의 대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권동철 부평구체육회장은 “대회를 통해 자신이 배운 기량을 맘껏 펼치고, 대회가 끝나면 우애를 다지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대진 부평구검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발전의 기회로 삼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입상은 수석검도관이 우승, 삼산미추홀검도관이 2위, 대동검도관이 3위를 차지했다.
[신아일보] 인천/서광수 기자
seolov123@naver.com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이날 대회에는 차준택 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권동철 부평구체육회장, 홍영표 국회의원, 임지훈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개회식에서 “검도는 예의와 존중의 스포츠이다. 승패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주기 바란다”라며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여러분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은 “서로의 검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는 발전된 모습의 대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권동철 부평구체육회장은 “대회를 통해 자신이 배운 기량을 맘껏 펼치고, 대회가 끝나면 우애를 다지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대진 부평구검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발전의 기회로 삼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입상은 수석검도관이 우승, 삼산미추홀검도관이 2위, 대동검도관이 3위를 차지했다.
[신아일보] 인천/서광수 기자
seolov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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